코웨이, 유튜브 통해 소비자에게 한발짝 더…'토크타카' 신설
2020-05-24 14:14
코웨이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자사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고 있는 신규 콘텐츠 시리즈가 화제를 끌고 있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자사 유튜브 채널 내 신규 코너 '토크타카'를 신설했다. 채널 특징에 맞춰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크타카는 개그맨 김용명과 쇼호스트 주승연이 출연해 코웨이 제품과 연관된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코너다. 지난달 선보인 '1인 가구에게 공기청정기는 사치품 VS 필수품?' 영상은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현실감 넘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코웨이는 유튜브뿐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친근하게 녹여내고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외에도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코웨이 제품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새로운 페르소나 '콩디(코웨이DJ)' 캐릭터를 통해 일상생활과 연관된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다채로운 형식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정은 코웨이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호응을 이끌어내고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타겟의 공감 코드를 사로잡는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자사 유튜브 채널 내 신규 코너 '토크타카'를 신설했다. 채널 특징에 맞춰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크타카는 개그맨 김용명과 쇼호스트 주승연이 출연해 코웨이 제품과 연관된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코너다. 지난달 선보인 '1인 가구에게 공기청정기는 사치품 VS 필수품?' 영상은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현실감 넘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코웨이는 유튜브뿐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친근하게 녹여내고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외에도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코웨이 제품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새로운 페르소나 '콩디(코웨이DJ)' 캐릭터를 통해 일상생활과 연관된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다채로운 형식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정은 코웨이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호응을 이끌어내고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타겟의 공감 코드를 사로잡는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