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1원 내린 1225.3원 마감 2020-05-19 15:36 서대웅 기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7.1원 내린 12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더블수익' 노리고 미국채 사들인 일학개미… 엔화 약세·연준 금리 인하 지연에 '골머리' 쿠팡,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中 '알테쉬' 공습에 흑자 달성 '빨간불' 세계 부자 도시 1위는 뉴욕, 서울은? [르포]"알리·위챗이면 결제 끝"…홍대·명동 가득 채운 중국인 쇼핑객 [BOK골든아워] 외환보유액 반년 만에 최저…IMF 당시는?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