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日서 귀국 후 첫 출근…'포스트 코로나' 대비 박차
2020-05-18 10:28
18일 서울 잠실 사무실로 출근
1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 회장은 이달 2일 귀국했다. 신 회장은 이후 자택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다음 이날 서울 잠실 사무실로 출근했다.
그간 신 회장은 일본 및 국내 자택에서 화상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영 현안을 챙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