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분기 영업익 244억원... 전년비 5.6%↑
2020-05-17 13:53
LG CNS는 올해 1분기 매출 6368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5.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LG CNS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중심으로 IT 신기술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비대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LG CNS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AI·블록체인·클라우드 등 3대 IT신기술을 결합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등을 앞세워, 향후 비대면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5.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LG CNS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중심으로 IT 신기술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비대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LG CNS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AI·블록체인·클라우드 등 3대 IT신기술을 결합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등을 앞세워, 향후 비대면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LG CNS가 구내식당에 시범 도입한 '안면인식 커뮤니티 화폐' 솔루션 [사진=LG C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