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inter is coming' 2020-05-15 17:5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시립묘지에서 14일(현지시간)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대비해 관들을 안치할 공간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증권사 지난해 해외 점포 순익 1800억… 수익성 소폭 개선 무협 "인도 등 '글로벌 사우스' 투자 확대해야"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서 '글로벌 브레이킹·스케이트보드 대회' 응원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