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inter is coming' 2020-05-15 17:5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시립묘지에서 14일(현지시간)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대비해 관들을 안치할 공간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中 CMG, '평어근인-시진핑이 좋아하는 고전' 시즌3(포르투갈어 버전) 브라질 주류 매체서 방영 산업부, '중남미대양주팀' 신설…수출 다변화·공급망 안정 '미션' 中 CMG, 시진핑 주석, 세계 발전을 지지하는 중국의 8가지 행동 선포 尹, 러시아 대표 앞에서 "北과 군사 협력 중단"…日·EU도 비판 가세 베트남, G20 정상회의에서 "순배출 제로 목표 달성" 강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