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 한복판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신종 바이러스 감염?! 2020-05-15 13:42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중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길거리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한 여성에게 공무원들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당국은 곧 사망한 이 여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검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관련기사 대구 엑스코, 대구꽃박람회 '190개 사 참여' 동관 전관 이스라엘, 韓 포함 '팔 유엔 가입' 찬성국 대사들 초치 [김해소식]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확대' 外 "쾅쾅" 에콰도르 무장괴한 방송국 습격...대통령 '비상선언'도 무용지물 앙골라 '탈퇴'…OPEC 세계 점유율 2010년 34%→올해 27%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