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카추의 백만볼트 소총? 2020-05-15 13:0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한 주정부의 방침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대형 피카추 인형을 쓰고 총을 들고 있다. 관련기사 [그래프로 보는 중국] 나홀로 차이나게 산다…웨광쭈 전성시대 [무술년, 韓 게임이 이끈다<하>] AI 접목 열풍...3N 양극화 과제 해결해야 ‘개그콘서트, 오나미, 억수르 송준근에게 뽀뽀… 피카추 애교 “삐까 삐까” 미국 테러 경계령 속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KBO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세울 듯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