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용산구 이태원 클럽 위치는? 2020-05-12 09:51 김한상 기자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초발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 동선에 없는 다른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와 대량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뉴스플러스] 尹정부 첫 영수회담. 견해차 극복할까…'빈손' 종료 우려도 尹·李, 의제 없는 자유로운 대화 속 '민생 현안' 논의 전망 법안 통과 총력 다하는 민주당...강경한 의장 카드로 22대 '힘겨루기' 전망 이준석 "윤 대통령, 여러 개 특검 가동되는 초유 사태 맞을 것" 한국이 안전한 나라?…디지털 성범죄 2배 늘고, 사회재난 사망자 5배↑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