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민들이 남긴 추모 메시지

2020-05-11 17:10

[사진=연합뉴스]



'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A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초소 앞에 11일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