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6원 오른 1220.5원 마감 2020-05-11 15:35 서대웅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0.6원 오른 12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달러 대비 러 루블 2년 8개월만 최저…"미국 제재 대상여파" 신한證 "LX하우시스, 환율·원자재가 부담… 목표가↓" 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1942위안...가치 0.01% 하락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환율 다시 1400원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