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클럽·주점 관련 42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현황 (그래픽) 2020-05-11 00:03 김한상 기자 10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특종세상' 이현주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 종교 빠져" 대통령실 "추경 포함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배제하지 않아" 카카오 노사, 재택근무 주 1회 부활…"노사 갈등 봉합 수순" "모두의 놀이터, 캘리포니아로 모여라" 상임위 14곳서 14조원 증액…'의원 지역구 챙기기' 예산 늘어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