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잊은 부산의 한 클럽 2020-05-10 10:54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시 66번 환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한 클럽 입구에서 이용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尹, '채상병 특검' 거부 안 할 것"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직무유기" 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2024년 5월 3일자) 대통령실 "협치 잉크 마르기 전 입법 폭주"…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예고 '정치9단' 박지원도 저울질...국회의장 5파전 가나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