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서울 확진자 11명… "코로나19 불쏘시개 되나" 2020-05-09 00:01 조득균 기자 8일 오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한 클럽 입구에 소독시간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불금' 없어진다... 오늘부터 한달간 유흥시설 운영 자제령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