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태원 클럽 '일시폐쇄'… "또다시 집단감염 공포" 2020-05-08 16:59 조득균 기자 8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 일시폐쇄 안내문 및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등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굳게 닫힌 이태원 클럽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