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게 닫힌 이태원 클럽 2020-05-08 16:0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예방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