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황금연휴 속 분양 성수기…전국 9곳서 2996가구 공급

2020-05-02 00:00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7곳 진행

우장산숲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5월 첫째 주는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약 3000여 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299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는 경기·충남·대구 등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 의정부에서는 ‘의정부역 진산&월드메르디앙’과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충남 계룡시에서는 계룡시 첫 번째 푸르지오인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대구 중구에서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1곳이 오픈한다. 서울 강서구에서 ‘우장산숲 아이파크’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청약 접수 단지

4일 진산건설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378-1 번지 일원에 ‘의정부역 진산&월드메르디앙’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67~77㎡, 총 79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경의초, 호동초,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6일 GS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일원에 ‘DMC리버파크자이(A4블록)’와 ‘DMC리버포레자이(A7블록)’ 2개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DMC리버파크자이(A4블록)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총 702가구로 조성된다. DMC리버포레자이(A7블록)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3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일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7일 롯데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의정부 가능1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총 466가구 중 3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39~84㎡ 규모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화곡동 1027-5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우장산숲 아이파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7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42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우장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화곡역에는 서부광역철도(예정)와 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사업(예정)도 계획돼 있어 향후 노선이 개통될 경우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