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면인가 마스크인가 2020-04-24 07:47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3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책에 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484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주영섭 칼럼] 하노버 박람회가 주는 교훈…"혁신하라 KOREA" '미국 카네기홀 데뷔 지원'...메세나, 예술 인재 양성 위해 다각도 지원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여행 갈 땐 현금 없이?"…해외특화 '트래블 카드', 어떤 걸 선택할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