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클라르하임, 프리미엄 침구 ‘보타닉가든’ 롯데홈쇼핑서 론칭
2020-04-23 16:21
이브자리의 친환경 프리미엄 리빙 전문 브랜드 ‘클라르하임(KLARHEIM)’은 오는 29일 낮 11시 3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침구 ‘보타닉가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모달 슬림차렵 풀세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섬유 텐셀 모달 100%를 사용했다.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제작한 텐셀 모달은 나무 소재의 청량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온도와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 여름에도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점프 퀼팅 공정을 더해 솜 뭉침을 방지하고 몸에 닿았을 때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은 자연을 닮은 컬러와 보태니컬(식물의 꽃, 잎 무늬) 패턴을 적용했다. 디자인 종류는 ‘베스티’와 ‘카일리’ 2가지다.
베스티는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바탕에 열대 지방의 나뭇잎 패턴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손으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수채화 기법도 눈에 띈다. 식물의 싱그러운 기운을 선사해 효과적인 플랜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스러움을 부각한 카일리는 아기자기한 꽃들이 수 놓아진 디자인으로 마치 꽃 밭에 누워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연핑크, 진핑크, 그레이, 민트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화사한 봄 정취를 자아낸다. 이불 3면에 레이스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보타닉가든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침구”라며 “또 언택트(비대면) 소비 수요 확산에 따라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돼 보다 고객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상품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외에도 전국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브자리코디센에 입점한 클라르하임 매장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모달 슬림차렵 풀세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섬유 텐셀 모달 100%를 사용했다.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제작한 텐셀 모달은 나무 소재의 청량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온도와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 여름에도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점프 퀼팅 공정을 더해 솜 뭉침을 방지하고 몸에 닿았을 때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은 자연을 닮은 컬러와 보태니컬(식물의 꽃, 잎 무늬) 패턴을 적용했다. 디자인 종류는 ‘베스티’와 ‘카일리’ 2가지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보타닉가든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침구”라며 “또 언택트(비대면) 소비 수요 확산에 따라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돼 보다 고객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상품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외에도 전국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브자리코디센에 입점한 클라르하임 매장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