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의 한파, 다시 꺼내든 겨울 옷 2020-04-23 09:5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서울 최저 기온이 5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관련기사 [내일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유의 부산시, 25년 만에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일정 확정 [이란 대통령 실종] "헬기 잔해 추정 위치에 구조대 급파"..."추락 원인은 날씨" [슬라이드 포토] 안개가 자욱...'헬기 사고' 후 사라진 이란 대통령 수색 난항 [골프 단신]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퍼터 출시…여름 골프 휴가는 XGOLF로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