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북한 김정은, 수술 후 위중" 2020-04-21 10:52 윤세미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을 받아 위중한 상태라고 미국 CNN이 사안에 정통한 고위 관료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CNN은 김 위원장 4월 15일 태양절 행사을 거르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 [엄태윤 칼럼] 美 차기 정부 대북 접근방식은 바뀔 것인가? "코로나19, 남북 대화 '절호의 기회'...대북특사 보내 金 답방까지" [아주 정확한 팩트체크]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실일까…“잠행 이례적이긴 하지만” 윤세미 기자 fiyonas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