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7원 내린 1208.8원 마감 2020-04-10 15:36 서대웅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0.7원 내린 120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명 "채 해병 특검법 수용해 달라…가족 의혹 정리해야" 外 고물가 압박에...5월 가스요금 일단 인상 보류 34년 만에 달러ㆍ엔 환율 160엔 돌파...日 당국 개입 시점에 '주목' [종합] '日 개입 추정' 엔 환율, 34년 만에 160엔 찍은 후 급락…추가 조치 가능성도 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