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4원 내린 1211.1원 개장 2020-04-10 09:04 서대웅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4원 내린 1211.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금통위원 4명 금리 인하…유상대·장용성 동결 소수의견" [전문] 11월 금통위 "성장 하방 압력 커져…수출 증가세 예상보다↓"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7.1894위안...가치 0.12% 상승 내년 성장률 1.9% 전망한 한은, 기준금리 0.25%p 전격 추가 인하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멕시코·캐나다 '맞대응' 태세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