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4원 내린 1211.1원 개장 2020-04-10 09:04 서대웅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4원 내린 1211.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ADB 총회] 최상목 "R&D 예타 면제 적극 검토"…尹정부 임기 내 '4만弗' 가능 일본, 엔화 방어에 이번주 82조원 투입 [ADB 총회] 1분기 '깜짝 성장'에 이창용 "금리인하 재검토"…성장률 전망치 상향 시사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7.0994위안...가치 0.10% 상승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