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권 위조 호나우지뉴,19억 보석금 내고 풀려나 2020-04-09 08:09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위조 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한 혐의로 구속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는 이날 160만 달러(19억4천만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한 달 만에 석방돼 가택 연금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전문] 신문선 "정몽규 내일 기자회견 옹색한 자기변명 예상돼…문제점으로 지목된 것들에 대한 대책 설명하라" 박찬대 "대통령실과 경호처, 내란수괴 체포에 적극 협조해야" '상 주면 참석해야지'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로드리 제쳐 국내 SW 업계, AI 수익화 내년 본격 '시동' 동원로엑스, 전북 완주에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 준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