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216.0원 출발 2020-04-08 09:04 서대웅 기자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2원 내린 121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금감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FSS금융아카데미' 개최 외환보유액 한달새 8조 증발…강달러發 환율 방어 영향 ['청신호' 韓경제 복병] 성장률 2% 중반 관측 속...엔저·중동 등 변수 여전 달러 줄고, 엔화 늘고…시중은행도 '외화 리스크' 커진다 [ADB 총회] 최상목 "R&D 예타 면제 적극 검토"…尹정부 임기 내 '4만弗' 가능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