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유세현장] "어? 심은하 아냐?" 남편 지상욱 지원 유세 2020-04-08 08:44 홍승완 기자 남편 지원 나선 심은하 (서울=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지상욱 후보의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가 7일 서울 중구 약수시장 앞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관련기사 [Hot한 후보, Hot한 지역구] '중·성동을의 목소리' 박성준…"尹에 대한 분노 느껴져" 심은하 측 "연예계 복귀·바이포엠 전속계약? 사실무근" 총선 '전초전' 당협위원장 경쟁…與 계파 갈등으로 번지나 홍석준 의원, '대한민국을 살리는 지역균형발전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무주공산' 중구·성동구을 노리는 與...하태경·이영 같은 날 출마 선언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