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봉쇄 해제하는데, 일본은 이제 긴급사태 선언 2020-04-08 08:0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생중계되자 도쿄 거리를 걸어가던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박승찬 칼럼] 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투자‧혁신으로 초격차 성장"…신세계 강남점, 거래액 3조원 돌파 전세계 해외여행 관심도 하락에도 아시아 지역만 성장… 왜?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