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봉쇄 해제하는데, 일본은 이제 긴급사태 선언 2020-04-08 08:0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후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생중계되자 도쿄 거리를 걸어가던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기쁜소식대구교회,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열려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관광상품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교보생명 "미얀마 시장 기약없네"…차기 동남권 공략 거점 '촉각' 이마트, 1분기 실적 반등 성공...영업익 전년比 45%↑ TP, 1분기 영업이익 116억원 '역대 최고' 기록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