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시국에 병원 간호사들의 깊은 분노 2020-04-03 09:0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한 병원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에 필요한 N95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장비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문체부 고위공무원, 세종→아산병원 '조기수술' 논란 정부 "의료개혁특위에 의협·전공의 자리 비워놔…교수 휴진 영향은 제한적" 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 거제 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부고] 김문관(조선비즈 생활경제부장)씨 부친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