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시국에 병원 간호사들의 깊은 분노 2020-04-03 09:0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한 병원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에 필요한 N95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장비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보험연 "4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억제 효과…일부 과잉진료 의심도" [안선영의 아주-머니] '블프 이즈 백'…'이 카드' 쓰면 추가 할인? GS건설 '평촌 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개관…26일 1순위 청약 서울반도체, 독일 브롤에 '썬라이크' 조명 기술 공급 [CEO칼럼] 드론으로 그리는 더 나은 미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