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PIC] '오늘도 훈훈' 마스크 44매, 현금 기부한 익명 기부자 2020-04-01 13:59 김한상 기자 지난 27일 오후 광주 서구 농성1·2동 주민센터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44매와 현금 15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사진은 익명 기부자가 기부 물품과 함께 전한 손편지. [사진= 광주서구청]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동해시, 고독사 예방에 총력...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추진 서민·소상공인 소액연체 266만명 '신용사면' 완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