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이모저모] '음란사진 340장·극단적 선택 등' 관련 정보 총정리 2020-03-28 00:05 김한상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대상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박사방' 16세 운영진 등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관련기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대구교도소, 화원교도소에서 하빈면 이전… 52년 만에 재소자 이송 서울시, AI로 디지털성범죄 잡는다...도입 7개월만에 영상물 45만건 모니터링 박사방 실검챌린지 가담 항소심서 무죄…'최종 판결' 대법원 손에 달렸다 불법 촬영물 신고·차단 4.5배 증가... 유통방지 제도 안착 중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