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자비한 인도의 공권력 2020-03-27 08:2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외곽지역에서 한 여성이 가족들과 집에 돌아가기 위해 경찰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3억 인구가 살고 있는 전국에 사실상 ‘완전 봉쇄령’을 내렸다. 관련기사 [ADB 총회] 한국 '경제 외교' 통했다…亞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