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한진그룹 경영권 확보 ‘마지막 퍼즐’ 국민연금도 조원태 손 들었다 2020-03-26 14:58 유진희 기자 관련기사 尹 "'팀 코리아', 필리핀서도 최고의 원전 파트너 될 것"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임박...조원태 '메가 항공사' 꿈에 성큼 [기자의 눈] 투자 관점서 바라보는 '경영권 분쟁' 경영권 수집이 취미?… MBK파트너스, 인수 기업마다 파트너십 부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국경영학회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대상'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