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도 나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2020-03-25 11:41
장성군이 24일 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인이나 집단 간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의 전파를 감소시키는 감염병 통제 전략이다.
장성군은 중대본의 지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시행하기로 하고, 현재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