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영화 '오션스8'
2020-03-19 15:10
영화 ‘오션스8’이 화제다.
19일 채널 OCN은 오후 3시 10분부터 영화 ‘오션스8’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한 오션스8은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감독 ‘게리 로스’의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앤 해서웨이,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 만에 가석방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이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50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스토리다.
‘오션스’ 시리즈 중 가장 최근 영화인 ‘오션스8’은 개봉 당시 관객수 133만명을 동원했다. 네티즌 5797명이 참여한 평점은 7.63점이다.
19일 채널 OCN은 오후 3시 10분부터 영화 ‘오션스8’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한 오션스8은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감독 ‘게리 로스’의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앤 해서웨이,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 만에 가석방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이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50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스토리다.
‘오션스’ 시리즈 중 가장 최근 영화인 ‘오션스8’은 개봉 당시 관객수 133만명을 동원했다. 네티즌 5797명이 참여한 평점은 7.63점이다.
[사진=영화 '오션스8'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