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10년 만에 1600선 끝내 붕괴 2020-03-18 16:05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떨어진 1,591.2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6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5월(1582.12) 이후 10년 만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