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외국인 '팔자'에 5% 급락 2020-03-13 09:31 서호원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91% 하락한 4만785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폭락하면서 삼성전자도 전날 5만원선이 붕괴된 데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 전일까지 삼성전자를 1조9001억원가량 순매도했다. 관련기사 [특징주] KB금융, 1Q 실적 선방에 강세 [특징주] 하이브, 민희진 대표와 갈등 격화에 장 초반 5%↓ [특징주] 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 [특징주] '액면분할' 에코프로, 거래 재개 첫날 11%↑ [특징주] 박셀바이오, 진행성 췌장암 치료 임상 신청 반려에 10%대↓ 서호원 기자 cydas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