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범죄를 꿈꾸는 감옥···영화 '프리즌' 왜 화제?
2020-03-10 00:00
영화 ‘프리즌’이 화제다.
9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채널 OCN에서 영화 ‘프리즌’이 방송됐다.
나현 감독의 영화 ‘프리즌’은 2017년 3월 개봉해 관객수 293만명을 동원했다. 주·조연으로는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범죄를 일으키는 교도소의 권력 실세 ‘정익호’(한석규)와 전직 경찰 ‘송유건’(김래원)이 새로운 범죄를 계획한다는 스토리다.
영화 ‘프리즌’은 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조명상, 54회 대종상 영화제 조명상 등을 수상했다. 네티즌 9742명이 참여한 평점은 7.57점을 받았다.
9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채널 OCN에서 영화 ‘프리즌’이 방송됐다.
나현 감독의 영화 ‘프리즌’은 2017년 3월 개봉해 관객수 293만명을 동원했다. 주·조연으로는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범죄를 일으키는 교도소의 권력 실세 ‘정익호’(한석규)와 전직 경찰 ‘송유건’(김래원)이 새로운 범죄를 계획한다는 스토리다.
영화 ‘프리즌’은 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조명상, 54회 대종상 영화제 조명상 등을 수상했다. 네티즌 9742명이 참여한 평점은 7.57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