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생활치료센터 2500명 정원‧10곳으로 확충…향후 4000명 정원 목표” 2020-03-08 17:44 김태림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대해 “2500명 정원의 10개 센터까지 확충했다”며 “향후 4000명 정원이 목표”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역대 연속 인하 단 두번뿐인데"…금통위 D-1 '깜짝 인하' 가능성 솔솔 최태원 회장 "미래 인재, 문제 해결 방법 스스로 찾는 '디자인 능력' 갖춰야" GKL,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선임...차기 사장 과제는? 이차전지 정관변경만 수두룩…"10곳 중 3곳 실적 전무" 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