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생활치료센터 2500명 정원‧10곳으로 확충…향후 4000명 정원 목표” 2020-03-08 17:44 김태림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대해 “2500명 정원의 10개 센터까지 확충했다”며 “향후 4000명 정원이 목표”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