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보여준다" ···아는형님 출연, 배우 전종서 나이는?
2020-03-08 13:03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한 배우 ‘전종서’가 화제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로 영화 ‘버닝’에서 주연 해미 역을 맡으며 2018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종서는 “오늘 내가 누군지 보여주러 왔다"며 "개봉한 출연작이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개봉 예정 영화 ‘콜’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신혜, 김성령과 함께 출연했다. 김성령은 “종서가 겉으로는 부끄러워하지만, 안에 끼가 굉장히 많다. 끄집어낼 수 있는 게 너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작품이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로 영화 ‘버닝’에서 주연 해미 역을 맡으며 2018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종서는 “오늘 내가 누군지 보여주러 왔다"며 "개봉한 출연작이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개봉 예정 영화 ‘콜’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신혜, 김성령과 함께 출연했다. 김성령은 “종서가 겉으로는 부끄러워하지만, 안에 끼가 굉장히 많다. 끄집어낼 수 있는 게 너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