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64.5%가 신천지 관련" 2020-03-04 14:14 송종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시 전역에서 일제 방역이 진행된 3일 오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인근에서 육군 31보병사단의 제독차량이 교회 주변에 소독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64.5%가 신처지 관련"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코로나19로 주총 장소변경…"전자투표 활용" 당부 삼성, 영덕연수원에 의료진 파견..."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한다" 창원시, '코로나19' 긴급자금 500억 확대…4750개 사업장 전수조사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