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신종 코로나 확진자 4단계 분류…중증은 입원치료·경증은 생활치료센터 2020-03-01 18:09 송종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소방대원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신천지 중국 활동 실체... 비호세력 의혹도 나와 [코로나 19] 일가족 잇따라 확진 늘어···"가족 감염 대책 마련 시급"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