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마북동,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2020-03-01 10:54

(사진=연합뉴스)



용인시가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A씨(44·여성)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4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전했다.

시는 A씨를 격리병원에 이송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