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폐쇄, 광주 신천지 예배당 2020-02-27 16:54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광주 북구에 위치한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출입문에 시설 폐쇄를 알리는 행정처분서가 붙었다. 광주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날 신천지와 관련된 모든 시설에 강제 폐쇄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 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코로나19] 서울 소망교회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슬라이드] 출근길 1호선 사상사고...분주한 현장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