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축제’ 연기…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잠정연기 2020-02-25 11:45 (상주) 피민호 기자 문경시청 전경[사진=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당초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5월 1일에서 5월 10일까지 문경새재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잠정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신상진 성남시장 "양 지역 간 생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인사] KT 경북도,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철도 개통식 가져 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서울·경기도 등 강풍주의보 <오늘의 인사> (상주) 피민호 기자 pee41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