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산 무더기 확진···감염 경로는?
2020-02-25 07:40
부산시는 주요 예상 감염원과 경로로 온천교회 연관 22명, 신천지 연관 4명, 2번 확진자 연관 4명, 대구 연관 6명, 청도 대남병원 연관 1명, 해외여행 이력 1명으로 내다봤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온천교회’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자체 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인원은 150여명이었다.
해당 병원에는 환자 194명, 의료진 등 직원 10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