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회도 폐쇄...대한민국이 마비되어 간다 (슬라이드) 2020-02-25 07:38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어 24일 오후를 기점으로 국회 본관을 폐쇄, 대대적인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도서관, 의정관, 어린이집 건물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방역을 시작해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코로나19] 불 꺼진 동성로...침묵에 잠긴 대구 (슬라이드) "달콤한 여행을 꿈꿨는데..." 모리셔스에 격리된 한국인 부부들 [코로나19] 이 시국에도 출근은 계속 합니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