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특정 지역 아닌 국가적인 문제" 2020-02-24 16:06 임애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는 특정 지역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라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재명 '사법 리스크 분수령'...위증교사 유·무죄에 쏠리는 눈길 김동연, "겨레의 염원 한반도 평화의 꿈 반듯이 이룰 것" 文 전 대통령 만난 김동연, 9.19 평화선언 계승 김동연, "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의 길 다시금 떠올리며 봉하 방문" 김두관 "개헌과 제7공화국이 시대정신...尹 스스로 길 열어야"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