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화보] 장성 황룡강변에 수줍은 듯 핀 산수유꽃 2020-02-24 12:32 (장성)박승호 기자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24일 산수유가 부끄러운 듯 노란 꽃을 피우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황룡강변 산수유 [사진=장성군 제공] [사진=장성군 제공] ‘옐로우시티’ 장성군은 2015년부터 황룡강변에 황설리화를 비롯해 개나리, 산수유 같은 황금색 꽃이 피는 나무를 심고 있다. 관련기사 [2월 1주 분양동향] 드디어 강남 대어 '메이플자이' 등장…전국 5900여 가구 청약 [1월 4주 분양동향] 대방동 군부지 '뉴홈' 사전청약 뜬다...전국 5206가구 분양 전라남도, 2024년 가축분뇨처리 지원 공모사업...238억원 사업비 확보 [포토] 원로배우 변희봉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고창군,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 준공 (장성)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