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47번째 확진자 발생…경로는? 2020-02-19 17:38 조득균 기자 오늘(19일) 오후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7번째 확진자는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들렀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영남대병원 응급실은 긴급 폐쇄됐다. 47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동선)와 접촉자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GPAS 업무 약정 체결식' 개최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