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냥 흐믓한 토론토 감독 2020-02-14 08:2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친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클룩, 2024 롤랑가로스 아시아 공식 파트너사 선정 이정후 방망이 불 붙었다...6G 연속 안타 행진에 폭풍 도루 '난세에 영웅 떴다'...키움, 송성문 투런에 김혜성 끝내기포로 '7연승' [방한여행 회복 가속화] 3월 방한 외래객 '역대 최대'... 회복 넘어 '도약' 꾀한다 '최악 실수' 이정후, 4경기 만에 침묵 깼다...안방 첫 안타 신고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