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냥 흐믓한 토론토 감독 2020-02-14 08:2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친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공식] LG트윈스, ML 통산 20승 치리노스 영입…엔스와 작별 "韓 야구가 日 야구 30년 동안 못 이기게 만들겠다" 망언으로 유명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회할까 [아주돋보기] '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공식] KIA, 팀 사랑 넘치는 네일 붙잡았다…총액 180만 달러 [공식] 두산, 제러드 영과 결별…제이크 케이브에 100만 달러 '풀베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