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이돌 후보 중 9명을 선택하도록 한 결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돌’에 참여한 3만2768명 중 9679명이 선택한 강다니엘이 1위를 했다. 강다니엘 뒤를 이어서 2위 방탄소년단 지민(8937표), 3위 방탄소년단 뷔(8520표), 4위 김우석(7662표), 5위 방탄소년단 정국(7375표)이 차지했다. [아주경제DB]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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